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신의 도시 세르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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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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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세르니움 지역의 일반 몬스터를 다루는 문서.

기억의 늪 모라스와 마찬가지로 몬스터들이 평범하게 생긴편이지만 레벨은 260이 넘고 테네브리스 지역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체력과 경험치량을 자랑하여, 260 레벨 이후 고자본 유저들의 새로운 사냥터로 이용되고 있다. 자세한 건 신의 도시 세르니움 문서 참고. 그래서인지 평범한 갈매기들이[1] 그보다 레벨이 낮은 온갖 괴수들보다 훨씬 강한 기현상이 생긴다.

세르니움의 몬스터는 추격 및 선공형이며 때리면 플레이어가 보는 방향으로 밀려나는 개체다.

2. 세르니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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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해변 암석 지대/세르니움 서쪽 성벽/세르니움 동쪽 성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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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몬스터로 해변 암석지대와 세르니움 성벽에만 등장한다. 이름은 우두머리인데 플라잉 몬스터의 한계로 일반 괴물 갈매기보다 레벨도 낮고 공격 패턴도 없다.늙어서 그런가(…)? 보병보다 레벨이 낮은 정찰기수병인 타락 마족 이글라이더랑 같은 처지. 하지만 플라잉몹인 만큼 일반 괴물 갈매기보다 훨씬 위협적이다.

공격시 검으로 내려친다.
글로리온 이벤트 당시에는 이 몬스터를 직접적으로 데미지를 주면서 잡지 못했었으나 이제는 직접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게됐다.
이쪽은 공격시 화살을쏜다. 2가지 화살을 사용하나 왜인지 보라색 화살의 공격력이 매우 약하다.
플라잉 몹이야 말할 것도 없고 흑태양 하급 병사 둘은 몬컬할 때 은근 어렵다. 수려한 젠률을 보유했으나 좋지 않은 지형과 작은 덩치가 걸림돌이 되었다.
희한하게도 갈매기인데 동물형이 아니다. 공격 시 부리로 내려친다. 의외로 Y축 공격에 특화된 비숍의 빅뱅에 유리하다.

박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쪽도 역시 정령임에도 무형이다. 공격 시 화염을 날린다.
세르니움 (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 제일 많이 학살당하고 있다. 큼직한 크기와 더불에 사냥에 특화된 우수한 지형 덕분인 듯하다.

2.2. 왕립 도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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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몬스터로 왕립도서관에만 등장한다. 헌티드 맨션에서 등장했던 라이드워드를 연상시킨다.

늙은 남성의 모습을 하고있다. 공격 시 양 옆의 책을 날린다.

위의 떠도는 유령과는 달리 젊은 여성의 모습이다. 공격 시 책을 꺼내 펜을 끄적이며 주문을 건다.[2]
유령도 언데드형이 아닌 무형이며 힐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개체가 되었다.

3. 불타는 세르니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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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몬스터로 격전의 성벽에만 등장한다. 분노했음에도 역시 플라잉몹의 한계로 인해 화염을 날리지 않는다.물론 플라잉몹인만큼 위협적인건 덤.

3.1. 격전의 서쪽 성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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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창으로 찌른다.
글로리온 이벤트 당시에는 레프군 술사라는 명칭이었다. 참고로 검은 연기가 먼저 나오고 젠 되는 방식으로 유일하게 젠 방식이 다르다. 공격시 스테프를 이용해 보라기둥을 만든다.

3.2. 격전의 동쪽 성벽/불타는 왕립 도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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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딜에서 등장하는 마법병사B가 단검을 가지고 암살자로 나왔다.[3] 레벨 차이는 무려 234이다.

위 4개체의 명칭에 레프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데아의 언급에 의하면 이들은 하이레프가 아닌 타종족으로 구성된 용병들이라고 한다. 이는 베르딜의 마법병사들도 동일. 공격시 주먹을 날린다.

플라잉 몬스터로 불타는 왕립 도서관에만 등장한다.

공격시 폭탄을 던진다.
특이하게도 사망 시에 내는 소리가 흑태양 몬스터들 중 유일하게 다르고 오히려 에스페라 신전의 집행자들하고 동일하다.[4] 공격시 스테프를 들어서 공격한다. 세르니움/불타는 세르니움 몬스터들이 몬컬에 추가되면서 이 지역 엘몹은 이녀석이 선정되었다. 수식어는 법사와 어울리게도 '마법저항의'.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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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도시 세르니움